이웃사랑 함께 담은 도시락 배달
이웃에게 전하는 도시락에 우리의 마음까지 꾹꾹 눌러 담아 정성껏 전달하였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도시락을 전하는 우리의 마음이 오히려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웃에게 전하는 도시락에 우리의 마음까지 꾹꾹 눌러 담아 정성껏 전달하였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도시락을 전하는 우리의 마음이 오히려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