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ON-AIR

우리 동네는 지금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용산구 이야기,
우리 동네 공동체가 전하는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서빙고동
‘빙고 언택트 가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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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짓 진행되었던 서빙고동 ‘빙고 언택트 가을축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벼, 목화, 감 수확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관내 어린이집과 키움센터의 아이들은 서툴지만 작고 예쁜 손으로 직접 벼를 베어보고, 하얗게 벌어진 목화솜도 만져보았다. 옹기종기 모여 때마침 날아온 커다란 사마귀를 구경하는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장과도 같았다. 어르신들은 보드라운 목화솜으로 이불 짓던 추억을 도란도란 나누다가, 벼 한 움큼 손에 쥐고 낫으로 직접 추수하는 기쁨을 누렸다. ‘빙고 언택트 가을축제’는 위드코로나19 시기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돼 많은 주민이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마을축제의 본보기가 되었다.
용산2가동
긴급사례관리 대상자 거주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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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목) 용산2가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거주환경 개선을 추진하였다. 오전 10시부터 낮 5시까지 정리수납전문가로 구성된 콩알봉사단은 가구를 재배치하고 집안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하였다. 아울러 돌봄SOS 소속의 우리재가방문요양센터에서는 센터장 및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가정을 청소하고, 어르신께 말벗서비스를 진행하였다. 한편, 돌봄SOS는 돌봄과 관련된 다양하고 긴급한 어려움(일시재가, 주거편의, 식사지원 등)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로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신청가능하다.
원효로제1동
마을공동체 예그리나
우리 마을 건강하게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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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로제1동 마을공동체 예그리나 모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월 3회 경의선 숲길, 남산 걷기 등 정기적으로 걷기 모임을 갖고, 월 1회 쓰레기 줍기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또 월 1회 건강 요리를 배우고, 만든 요리를 기부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예그리나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촌제1동
이촌1동 주민들의 마을 연극 ‘뽀글이 아줌마 봉숙이’ 온라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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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1동 동회의(대표 윤석창)는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연극 ‘뽀글이 아줌마 봉숙이’를 온라인(www.youtu.be/DD3JnXgsbAg)으로 상영하였다. 이번 연극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자, 이촌1동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다. 방역 및 거리두기 단계 원칙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극 공연을 촬영하여 온라인으로 상영하였으나,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과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취약계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극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런 시기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원제2동
‘현주네’, 저소득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가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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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제2동 ‘현주네(대표 박인호)’는 지난 10월 12일 관내 저소득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백미 10kg 180포(기부가액 96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현주네는 매년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민들을 위하여 전달해 달라는 말을 전했다. 현주네는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으로 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태원제2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우리 동네만들기에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남동
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블루스퀘어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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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천)에서 올해 7월부터 총 6가구 15명에게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블루스퀘어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했다. 공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또래 사이에서 문화격차를 느끼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한남동 관내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의 공연 중인 뮤지컬 관람표를 지원하였고 이는 대상자의 정서적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관람한 학생 중 몇 명은 후기와 사진을 보내오며 공연의 감동을 전했다. 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더 많은 가구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