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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서울역 풍경처럼 2022년 새해 힘차게 시작하세요


2022년 새해를 맞이한 서울역(용산구 동자동)은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의 힘찬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로 가득합니다.
계획과 다짐들로 가득한 새해가 누군가에게는 마음 속에 새로운 해가 뜨는 날이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어제와 같은 오늘의 치열한 삶을 이어나가며 묵묵히 채우는 평범한 하루일 것입니다.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서울역 풍경처럼 올 한 해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