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갤러리

이촌한강공원에 설치된 조재영 작가의 ‘바람의 집’
선재로만 이루어진 오픈형 공간 ‘바람의 집’에는 5월의 싱그러운 봄 풍경, 따스한 바람, 그 속에 어우러진 사람들의 모습까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