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갤러리

한강예술공원에 설치된 조형물 ‘과거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소리를 채집해 생명의 근원을 탐구한 호주 아티스트 그룹 라이트웰(Lightwell)의 작품으로 꽃의 유기적인 모습을 닮은 그라마폰(축음기 나팔관)이 무리를 이뤄 한 다발의 꽃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