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불편했던 어제를 넘어 편안한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청소체계 전면 개편으로 주민 98%가 변화를 공감했으며, 불편은 줄이고 편리한 시설은 곳곳에 늘렸습니다. 용산의 변화는 이제, 모두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한남플레이
한강청소년공부방
스피드 용반장 출동 모습
청소 후 깨끗해진 도로 모습
하수 악취 저감을 위한 하수시설물 준설 모습
2023년
8억
3천
2024년
19억
2025년
14억
9천
성촌공원 황톳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