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용산 더 달라집니다

구청장의 편지

구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4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0만 용산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염원 속에 출범했던 민선 8기의 소임을 이제 마치고자 합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벅찬 떨림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작했던 지난 4년은, 용산구민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한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청장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행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더욱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행정, 구민의 이야기에
성실히 귀 기울이며 끝까지 해결의 길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우리 용산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 왔습니다.
단순한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도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핵심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더 나은 용산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에게 용산은 제 공직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매 순간 제 진심을 다해 섬겼던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비록 민선 8기 용산구청장으로서의 여정은 이제 마무리되지만,
구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은 언제까지나 제 마음속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용산구청장으로서 구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을 향한 마음으로
언제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용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아름답고 희망찬 도시로
더욱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