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용산 더 달라집니다

내 곁의 용산

우리 아이의 꿈을 세계로, 용산에서 시작합니다!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여는 열린 공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지난해 10월, 남영역 인근에 용산구의 새로운 교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진학 상담부터 AI 교육, 모의 UN 체험까지. 학교와 사교육 사이에서 채워지지 않았던 교육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포부로 출발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다.

글. 심우리 사진. 엄태헌

모의 UN 체험도 OK! - 프로그램실 3

공교육의 빈틈을 채우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공 교육 지원시설이다. 316㎡ 규모의 센터 안에는 프로그램실 3개, 다목적실, 상담실, 라운지가 갖춰져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지원한다. 특히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경제적 부담 없이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글로벌 미래 인재를 향한 첫걸음,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의 UN 체험, 글로벌 리더십 특강, AI·챗GPT 활용 교육 등 교과서 안에만 머물던 국제사회를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터 성적이 아니라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Y-리더 성장 교육’,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맞춤형 교육’도 진행해 자녀와의 소통법부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이해, 자녀 학습 지원 방법까지 막막하기만 했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건넨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정문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채우는 - 상담실

전액 무료로 누리는 체험형 교육의 새 지평

센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단연 프로그램실 3, 모의 UN 체험장이다. 청소년들은 각국의 대표가 되어 국제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체험을 한다. 서로 다른 시각과 의견을 경청하고 토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역량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이렇듯 다양한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교육기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체험 환경을 용산구 안에서 만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공간 - 프로그램실 1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공간 - 프로그램실 2
“부담 없이 들어오세요!” - 라운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이용 안내

  • 위 치

    한강대로71길 47, 용산남영역롯데캐슬헤리티지 3층

  • 운영 시간

    화~토 09:00~18:00
    (※휴관일 :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 대 상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 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www.yglobal.or.kr)

  • 문 의

    02-794-7975

MINI INTERVIEW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용산의 미래를 꿈꿉니다”

- 류하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장

Q. 센터 이름에 ‘글로벌’이 붙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용산구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비율이 높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존중하며 같은 ‘세계 시민’으로서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저희 센터의 핵심 목표입니다.

Q. 다른 교육지원센터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사교육 기관처럼 개인의 성취에만 초점을 맞추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찾아와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공공 교육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학부모 양육 교육 및 상담을 병행하여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연합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앞으로 센터 내 진학 관련 전문상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