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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청사 외부에 새롭게 설치”
야간·휴일에도 출입 제한 없이, 365일 24시간 민원서비스 제공

늦은 밤이나 공휴일에 급하게 민원 서류가 필요해 당황했던 경험, 이제 용산구에서는 사라진다. 용산구가 청사 외부에 언제든 문이 열려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마련해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민원 서비스를 시작한 것! 안전하고 쾌적한 부스 환경과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갖춘 새로운 민원 공간의 탄생으로 구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 사진. 박상근 용산구 명예기자

언제든 편리하게, 365일 24시간 문 열린 민원실

용산구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청사 1층 후문 출입구(보건소 방향)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에는 청사 2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했으나 평일 업무시간 이후나 주말·공휴일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야간이나 휴일에 급히 민원 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설치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쾌적함은 기본, 사회적 약자 배려한 세심한 설계

발급기가 설치된 새로운 공간은 내부에 냉난방시설과 자동문,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꼼꼼히 갖춰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지원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이라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환경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행정 서비스

현재 구청과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거점에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 등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