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밥상 달그樂

봄을 담은 향긋함
달래 무침

봄을 알리는 다양한 식재료 중에 달래만한 것이 있을까요? 달래는 마늘과 비슷한 매운맛이 있지만 산성식품인 마늘이나 파와 달리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오신채(五辛菜)로 부를 정도로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좋은 달래는 특히 봄에 겪는 춘곤증, 입술 터짐과 잇몸병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칼륨 같은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6배에 달합니다. 이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여성 질환에 좋습니다. 비타민 A, B1, B2, C도 함유하고 있어 피로와 신진대사,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달래의 따뜻한 성질이 찬 것으로 인한 배탈을 치료하고 종기와 독충에 물린 곳에 사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달래는 가열하면 파괴되는 영양 성분이 많아 가급적 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물
달래 50g, 양념장 : 간장 1 작은술, 레몬즙 1 작은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약간
조리법
딸기청
➊ 달래는 뿌리를 깨끗이 다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➋ 양념장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➌ 식사 직전 양념장을 달래와 함께 무쳐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