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세계평화여성연합(대표 문훈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여 추석 명절 전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 25세대에 전달하였다.

지난 9월 1일, 성도교회 촛불봉사단(단장 이용훈)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70만 원을 기탁하였다. 매년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 오전, 코레일 서울정보사무소 직원들이 한강로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음식 구매에 경제적 부담을 느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고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지원하였다.

지난 9월 5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김병선) 직원들이 이촌2동 저소득 주민이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달 급여 중 일부를 모은 돈으로 백미를 구입하여 전달하였다.

지난 8월 23일, 이태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의 후원으로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식품 나눔(2차) 행사를 개최, 침수 피해 가구, 기초수급 신청 중인 가구 등 총 50가구에 식료품 세트(3만 원 상당)를 제공하였다.

오는 10월 22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산공예관 옥상 야외 공연장에서 ‘제2차 남산작은음악회’가 개최된다. 한남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장성림)에서 2022년 주민세환원분사업으로 추진하며, 관람 신청은 인터넷(naver.me/F8nqlTSi)으로 할 수 있다.

지난 8월 20일, 서빙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희연)는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 60분을 모시고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8월 25일, 보광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보광이웃지킴이’ 발대식을 개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까운 이웃을 발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