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오늘

용산구 백년가게, 착한 가격 업소를 소개합니다!

용산구민의 삶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 온 백년가게, 착한 가격으로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착한 가격 업소를 소개한다. 10월에 만날 곳은 아름다운 전통 창호와 정겨운 이탈리안 요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이다.
30년 이상 운영한 도소매・음식점 중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
관내 음식점 중 용산구청과 협의하여 착한 가격을 유지하는 곳
예술적 전통 창호가 태어나는 공간 성심예공원
우리나라 전통 창호를 제작하는 성심예공원은 1981년 문을 열었다. 2006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심용식 소목장의 작업장이자 후진 양성 공간이기도 하다. 다양한 전통 창호를 수공예로 제작하고 있으며, 전통 창호를 응용한 현대적 창호도 제작한다. 문화재 보수 등에도 참여했다. “전국 사찰에 들어간 문의 70%가 이곳을 지나갔다”는 심용식 장인의 호언에선 자부심마저 느껴진다. 전통 창호가 필요하거나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 보자.
정겨운 맛과 분위기가 일품 감베로니
주소 용산구 한강대로81길 5
연락처
영업시간 11:00 ~ 21:00, 일요일 휴무
대표메뉴 스파게티
편의 매장 내 화장실, 점심 예약 가능
학창 시절 자주 가던 음식점이 졸업 후, 결혼 후에도 여전히 성업 중인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은 종종 향수에 잠긴다.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식당 감베로니가 바로 그런 곳이다. 1998년 개업한 이곳은 착한 가격과 함께 친절한 응대, 정겨운 맛으로 정평이 났다. 20여 년 전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감베로니는 주변의 직장인과 오랜 단골들이 찾는 동네 맛집. 주 3회 브레이크 타임(15:00 ~ 17:00)이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