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생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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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꿀팁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은 체온 유지와 난방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꼭 실천해야 할 한파 대비 방법을 알아보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해 대비하자.


외출은 최소화, 빙판길 주의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나가야 한다면 모자나 장갑, 목도리 등으로 체온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영유아는 더더욱 신경 써야 하는 대상이다.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평소보다 보폭을 줄인다. 연석, 나무데크, 농구장처럼 미끄러운 곳을 지날 때는 특히 주의한다.


골골대지 않는 건강한 겨울

실내 온도는 따뜻하게 유지하되 주기적으로 환기를 한다. 따뜻한 음식과 물을 자주 섭취하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술은 체온을 급격히 떨어트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활동을 해야 할 때도 주의한다.


주변 환경도 꼼꼼히 점검

과도한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고, 보일러실은 항상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에 보온재를 채워 찬 공기를 막고, 수도관이 얼었다면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로 녹이는 것이 안전하다. 밤에는 수돗물을 아주 약하게 틀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면

독거 어르신과 노약자,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이 필요하다. 심한 한기나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심한 피로 등을 느낀다면 저체온 증세를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약 40°C의 따뜻한 물로 세척하고 보온을 유지하며 즉시 병원으로 가야함을 기억하자.

한파주의보 발효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 발효 ·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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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춤, 따뜻한 쉼표! 당신의 온기를 지켜줄 마법의 공간

기온이 뚝 떨어지며 겨울 추위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요즘. 꽁꽁 언 몸을 녹여주는 마법의 공간이 용산에 있다. 찬바람을 피해 잠시 쉬어가기 좋다.

냉온사랑방

냉난방기와 의자가 설치된 소규모 스마트 쉼터인 냉온사랑방을 운영한다. 기존 3곳에 3곳을 더해 총 6개의 버스정류장 인근에 마련됐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 서빙고신동아아파트(03225) · 녹사평역 4번 출구(03187) · 원효로 풍전아파트(03302) · 꿈나무 종합타운(03346) · 중경고, 강촌아파트(03221) · 이촌2동 주민센터(03291)

냉온사랑방 내부

냉온사랑방 외부

한파 바람막이

냉온사랑방이 없어도 걱정말자. 버스정류장 19곳에 한파 바람막이가 있다. 올해에는 바람막이 안에 의자도 설치하여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다.

한파 바람막이 외부

한파 바람막이 내부

한파쉼터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한파 쉼터 운영 · 이용대상: 한파에 취약한 구민 · 지정현황: 구청사, 동 주민센터 16개소, 뉴월드호텔(*취약계층 전용), 경로당 16개소(*회원 전용) 야간쉼터(안전숙소) 운영 · 이용대상: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누구나 이용 가능
동파, 난방기 불량 등으로 인한 일시적 한파 피해를 입은 만65세 이상의 독거어르신, 고령부부 등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 운영시설: 뉴월드호텔(한강대로84길 21-13) · 이용문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문의 및 신청 ※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 → 분야별 정보 → 민방위/안전 → 안전문화’ 참고
안전재난과 재난관리팀 ☎ 02-2199-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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