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용산 더 달라집니다

커버스토리

결실의 계절, 가을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윤동주, 「별 헤는 밤」

용산의 하늘에도 가을이 가득 찼습니다.

봄에 담은 씨앗이 답을 내어놓는 계절,
텃밭 상자가 채소를 내어주고,
풍성한 열매가 가지마다 영글어 가는 시기,

용산구소식이
그 결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