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동네 한바퀴 1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 성장하는 용산!
2026년 용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현장 속으로
지난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2026년 용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 성장하는 용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들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 사진. 편집부
활기찬 부대행사와
감동을 더한 기념식
지난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 성장하는 용산’을 주제로 ‘2026년 용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AI 캐리커처 포토존에는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을 향한 축하와 감사의 박수가 이어지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해 온 작은 노력들이 평등하고 따뜻한 용산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함께 자리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누었다.
일상 속 평등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
2부에서는 분위기를 바꾼 팝페라 특별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힘찬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대극장을 채우자 구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평등과 존중이 용산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려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