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용산
2026 용산구민대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우리 곁을 따뜻하게 밝혀준 이웃들이 있습니다. 용산구는 지난 10월 16일,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선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용산구민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선행봉사상부터 특별상까지 8개 분야에서 밝고 건강한 용산을 일궈낸 13명의 아름다운 얼굴들을 만나봅니다.
선행봉사상
저소득층 장학금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이웃과의 상생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촌새마을금고 본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용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늘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이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행봉사상
30년간 새마을지도자로 방역·재해복구 봉사에 앞장서고, 홀몸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과 안전바 설치 등 이웃 돌봄에 헌신했습니다.
박창선
“이번 수상은 묵묵히 곁에서 땀 흘려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모범가족상
투병 중인 남편을 정성껏 간병하면서도, 통장 및 협의체 위원으로서 반찬·세탁·김장 나눔 등 솔선수범 봉사를 이어왔습니다.
이명화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이웃을 살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모범가족상
10여 년간 고령의 부친을 모시며 운영 식당에서 매월 어르신 40여 명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고, 50년 가까이 목욕 봉사를 실천해 왔습니다.
박철주
“부모님을 모시며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 시작한 작은 식사 나눔이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이웃과 동행하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상
2020년 개관 후 ‘보광동 아트 페스티벌’과 한남3구역 이주민을 위한 공연을 여는 등 동네 문화예술 무대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보광극장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재개발로 정든 동네를 떠나가는 보광동 주민들의 추억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생활체육진흥상
구민체육대회 주민 참여를 이끌고, 동 파크골프교실협의회를 600여 명 규모로 성장시키며 초보 회원 강습을 도맡아 왔습니다.
윤영채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늘 함께 땀 흘려주신 회원님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진흥상
용산2가동 체육회장으로 동 윷놀이대회를 이끌고 배드민턴·게이트볼 대회를 지원하며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섰습니다.
장성욱
“생활체육진흥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운동의 즐거움을 나눠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발전상
효창동 및 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으로 지역 현안을 풀고, 홀몸 어르신 장례 지원과 결식아동 급식 등 나눔에 헌신했습니다.
김창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합니다. 늘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용산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지역발전상
26년간 통장으로 행정과 주민을 잇고, 노인복지후원회장으로서 한파 이불 지원과 삼계탕 대접 등 어르신 복지에 힘썼습니다.
최보성
“한남동은 제 삶의 터전이자 가장 큰 자랑입니다.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한남동의 따뜻한 온기가 언제나 이어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환경보호상
어린이집에서 친환경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2009년부터 거리 정화, 플로깅, 산불 예방 캠페인 등에 솔선수범 참여해 왔습니다.
이길옥
“환경보호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그동안 이어온 작은 실천들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보람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행복한 용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안전상
30년 가까이 보광동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한남3구역 일대를 야간 순찰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밤길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전상조
“그동안 방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동 주민센터와 파출소 직원분들, 그리고 동료 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개발로 다소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순찰에 더욱 힘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밤길을 만들겠습니다.”
특별상
투병으로 퇴직한 시설관리 직원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입주민과 직원들이 성금 1,600여만 원을 모아 전달하며 상생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래미안첼리투스 입주자대표회의
“진정한 명품 아파트는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많은 공동주택에 ‘갑질과 불신 대신 상생과 배려, 신뢰’라는 가치를 전하는 좋은 귀감이 되길 바라며,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상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와 보행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나눔 행사와 봉사단 운영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혔습니다.
김상근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이 상에 담긴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늘 초심을 지키면서도 변화와 발전에는 앞장서고, 소통과 실천으로 용산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용산을 만드는 데 끝까지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