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용산 더 달라집니다

내 곁의 용산

김치 한 포기에 담은 따뜻한 마음

해마다 겨울이 오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이 이어집니다. 올해도 주민과 기업이 마음을 모아 김치 버무림 봉사에 함께하고, 그 정성은 이웃의 식탁에 전해집니다.

2026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행사 일시

    2026. 11. 16.(월) ~ 11. 18.(수)

  • 행사 장소

    각 동 주민센터 및 행사 지정 장소 (동별 일정은 주민센터별로 상이)

  • 행사 내용

    김장김치 버무림 행사 동별 전달식(완제품 배부)

  • 배분 대상

    관내 저소득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등

  • 주 관

    (재)용산복지재단

올해 김장나눔은 이렇게 준비합니다!

2026년 계획 기준

함께 모은 온기 마음을 잇는 손길 우리 이웃의 나눔 이야기

Interview

“함께하면 힘든 일도 즐거운 봉사가 됩니다”

그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봉사를 이어왔지만, 우리 구 김장 행사는 올해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우리 동네 이웃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설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김장이 손도 많이 가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서로 손을 맞추고 정성을 나누다 보면 힘든 것도 금세 잊게 됩니다. 받는 분이 “잘 먹었다”라고 말씀하실 때면 “내년에도 또 해달라”라고 하시는 것 같아 부담도 되지만, 흐뭇하고 기쁩니다. 정성은 100배, ‘용산구 김치가 제일 맛있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용산구부녀회 회장 서연순

“동료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연말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김장나눔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릴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봉사는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손발을 맞추다 보면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는 시간도 될 것 같습니다. 정성껏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김치가 이웃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용산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LG유플러스 팀장 백용호

“75주년을 맞아 용산의 이웃과 마음을 나눕니다”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에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김장행사를 소개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만큼 “무엇을 준비해야 하지?”, “우리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큽니다.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의 이웃을 위해 동료들과 직접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만든 김치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 TYM 선임 이재우